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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세븐벤처밸리 구내식당 식단표 : 2024.02.26 ~ 2024.03.01 #판교세븐벤처밸리식단 #판교세븐식단 #판교세븐벤처밸리구내식당 #판교세븐벤처구내식당 #세븐벤처밸리식단 #세븐벤처식단 #세븐벤처밸리식단표 #세븐벤처밸리구내식당 #판교세븐식단표 #vksry #vksrytpqms #rnsotlrekd
판교 씨즈타워 구내식당 식단표 : 2024.02.26 ~ 2024.03.01 입주사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점심, 저녁 모두 6천원입니다. 식권 자판기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카드 가능) 점심시간 = 11:30 ~ 13:30 저녁시간 = 오후 5:00 ~ 저녁 6:30 #판교씨즈타워구내식당 #판교씨즈구내식당 #판교씨즈타워식단 #판교씨즈식단 #씨즈타워식단 #씨즈타워구내식당 #씨즈구내식당 #씨즈식단 #판교씨즈타워식단표 #씨즈타워식단표 #판교씨즈식단표
북토크, 김연준 - 잘 쓰겠습니다 . 일요일 저녁 북토크. #김연준 작가님의 #잘쓰겠습니다 #도토리책방 #북토크 글이 차분하고 술술 읽혀서 강연도 그럴거 같았는데, 작가님은 매우 화이팅이 넘치셨습니다. 지루할 틈이 없어서 시간이 후다닥. 👏👏👏👍👍 모든 분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우리는 서로에게 방문객. 김연준 - 잘 쓰겠습니다. . ”글쓰기는 나의 내면을 끊임없이 표현하는 과정이다. 작품으로 독자들과 연결되는 것에서 의미를 얻어야 한다.“ 글쓰기 수업을 졸업한 분들은 그동안 좋은 추억이 쌓였는지 종종 근황을 알려줍니다. 어쩌면 우리는 잠깐 스쳐 가는 인연이 아니라 서로에게 방문객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김연준 - 잘 쓰겠습니다 서교출판사 #김연준 #잘쓰겠습니다 #서교출판사 #방문객 #어쩌면우리는 #서로에게방문객 #글쓰기에세이 #숨은고수 #글쓰기강연 #숨고추천 #글쓰기란 #나의내면을표현하는
마음을 나눌 무언가가 있다면. 우종영, 한성수 -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누구에게나 오로지 짊어지고 가야 할 인생의 무게가 있다.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는 저마다 생의 대가로 무언가를 책임지고 감내하며 살아야 한다. 때로 넘어지고 때로 좌절하는 쉽지 않은 일상에서 존재만으로 위로가 되고 마음을 오롯이 나눌 그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만으로 인생은 살 만한 것일 게다. 내게는 나무가 그런 존재였다. © 우종영 지음, 한성수 엮음-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메이븐 지금 도토리책방에서 책을 사시면 갓 볶은 드립백 커피를 드립니다. 향이 아주 좋습니다. 한정 수량이고 소진시까지이니 참고해 주세요~ 도토리책방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dotori_bookstore?igsh=MXV5cGx2Z2wzZmtn
마음가짐이 성공과 실패를 좌우한다. 가오위안 - 해빙 퓨처 마음가짐은 성공과 실패를 결정한다. 그러므로 성공하고자 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든지 마음가짐만큼은 언제나 긍정적이어야 한다. 그래서 부정적인 마음가짐 탓에 성공을 향한 열정이 사라지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 한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자신에게 잠재한 역량을 찾아내고 발휘하게 하여 우리가 더 빠르게 성공을 쟁취하도록 만든다. © 가오위안 지음, 송은진 옮김- 해빙 퓨처 책들의정원
부들부들 패배일지 공모전 . #유료광고 #홍보 #공모전 #말싸움 #말잘하는법 #말싸움이기는법 #소심 #후회경험 #이불킥 #모든논쟁에서승리하는법 ‘이렇게 말할 걸’ 밤새 이불킥 했던 이야기, 열심히 준비한 의견이 무참히 묵살되었던 이야기, 쪼잔해보일까봐 받아치지 못했던 이야기... 시공사에서 부들부들 패배일지를 공모합니다. (일정을 보니 이미 마감되었네요;;) 대신 독자 투표가 남아있습니다. 독자투표 : 2024.02.23 ~ 2024.02.27 결과발표 : 2024.02.29 저도 온갖 생각이 난무하며 엉뚱한 이야기를 하거나 아예 말을 안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말 좀 잘 하고 싶네요.. 😅😅
편지를 전하듯. 이수연 -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 가을바람이 불어올때면 잔뜩 쌓인 낙엽 중 하나를 골라 공중전화 위에 올려놓았다. 이곳을 찾는 낯선 이에게 편지를 전하듯. 누군가 답을 해준 적은 없지만, 다시 공중전화를 찾았을 때 낙엽은 사라져 있었다. 누군지 몰라도 가을을 좋아할 거라 확신하기도 했다. ©이수연 -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 클레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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