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2315)
[행복할 수 있음을] 응켱 - 철없는 게 아니라 낭만적인 거예요 . 그저 그날그날의 볕과 바람, 매일이 다른 하늘의 풍경, 흙과 풀 냄새를 느낄 수 있는 감각 정도라면, 우리는 충분히 행복할 수 있음을 나누고 싶었다. 그런 거였을까. 오늘의 날씨를 나눈다는 게. ⓒ 응켱, 철없는 게 아니라 낭만적인 거예요. 필름 출판. .
판교 씨즈타워 구내식당 식단표 : 2020.11.23 ~ 2020.11.27 아래 링크를 보시면 텔레그램으로 정해진 시각에 메뉴 자동 알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blog.naver.com/marasong88/221987755889​ [텔레그램봇] 판교 씨즈타워 구내식당 메뉴/식단표 알림봇 텔레그램 검색 -> maraczbab_bot앞에 maracz 만 쳐도 됩니다.아래 그림처럼 봇이 검색되면 터치하셔서 ... blog.naver.com #판교씨즈타워구내식당 #판교씨즈구내식당 #판교씨즈타워식단 #판교씨즈식단 #씨즈타워식단 #씨즈타워구내식당 #씨즈구내식당 #씨즈식단 #판교씨즈타워식단표 #씨즈타워식단표 #판교씨즈식단표
[나를환영합니다] 김선중 - 아이 I 충만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존재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룰 수 있는 존재 이미 온전하고 모든 가능성을 가진 존재 그것이 바로 당신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으로부터 온전히 보호받으며 있는 그대로의 내 존재로 인정받으며 그 존재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당신을 환영합니다! . ⓒ 김선중, 아이. 모든 것이 가능한 나는 누구인가? 원너스미디어.
[다시시작] 장재희 -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내가 있는 이곳보다 가보지 않은 곳이 좋아보이고, 내가 가진 것보다 남이 가진 것이 더 좋아보이는 심리 덕분에 나는 가보지 않은 다른 곳에서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막상 일해보면 또 다른 어려움이 고개를 들지만, 어쨌든 시작이라는 것은 나에게는 기분 좋은 설렘과 두려움이었다. . ⓒ 장재희,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나무와열매.
장석주 - 좋은 시
[실패해도 괜찮아] 최지숙, 김서현 - 네가 매일 실패해도 함께 갈게 . "엄마, 매일 실패해서 미안해." "괜찮아, 계속 실패하는 게 인생이야." ⓒ 최지숙, 김서현. 네가 매일 실패해도 함께 갈게. 끌레마.
[특별하고 소중하며 온전한 존재] 김선중 - 아이 I 셀리의 핵심은 이것이다. 내가 걸어온 모든 과정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발견하는 것. 내가 어떤 이야기를 썼고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를 발견하는 것. '당신은 특별하고 소중하며, 온전한 존재이다.' ⓒ 김선중, 아이 I 원너스미디어. 나에게 집중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짚어주는, 자기계발서중에서 가장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내가 걸어온 과정을 그대로 존중하며, 왜 그런 결정을 했고,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돌아보게 되네요. 나에 대해서 좀더 깊이 생각해보는 가을 저녁입니다.
손문숙 - 지극히 사적인 그녀들의 책 읽기 그냥 우리는 여기 있어요. 여기 있다고요. 그래, 너희가 여기 있구나. 그렇게 알아주는 것. 저희가 원하는 건 그뿐이에요. - 김혜진 손문숙, 지극히 사적인 그녀들의 책 읽기. HCbooks 힘찬북스. .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