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2315)
[나의 말이란...] 서정락, 손해의 경제학. 내 입에서 나간 말이 내 말이 아니라, 상대방 귀에 들린 말이 내 말이다. 상대의 감정이나 대화의 주제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혼자서 일방적으로 말하는 것은 예의가 없는 행동이다. ⓒ 서정락, 손해의 경제학. 우리는 모두 사용하는 언어가 다릅니다. 그러니 상대방을 배려하며 말해야 해요. 나 혼자만의 생각을 나 혼자만의 언어로 이야기하지 말고, 상대방에게 어떻게 들리는지, 상대방이 어떻게 듣는지 살펴보며 말해야겠습니다.
[행복이란 거] 조주희, 키친6 행복이란 거 말이야, 한끼 식사처럼 힘껏 씹고 빨아들여 내 몸에 스며드는 확실하고 구체적인 거라면 얼마나 좋을까. 세끼 식사처럼 가족이 함께 치르는 일상적이고 평화로운 의식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 조주희, 키친6. 일상으로 돌아가기가 어려운 요즘, 그 일상이 행복이구나 싶습니다. 행복이란 게 그러하겠지요. 요리를 하고 밥을 먹고, 설거지를 하고 이야기를 하고 하는 일상. 편안한 일상속에서 늘 행복하기를.
판교 씨즈타워 구내식당 식단표 : 2020.08.03 ~ 2020.08.07 아래 링크를 보시면 텔레그램으로 정해진 시각에 메뉴 자동 알람을 받을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marasong88/221987755889 [텔레그램봇] 판교 씨즈타워 구내식당 메뉴/식단표 알림봇 텔레그램 검색 -> maraczbab_bot앞에 maracz 만 쳐도 됩니다.아래 그림처럼 봇이 검색되면 터치하셔서 ... blog.naver.com
판교 세븐벤처밸리 구내식당 식단표 : 2020.08.03 ~ 2020.08.07 판교 세븐벤처밸리 구내식당 식단표 : 2020.08.03 ~ 2020.08.07 아래 링크를 보시면 텔레그램으로 정해진 시각에 메뉴 자동 알람을 받을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marasong88/221980766487 [텔레그램봇] 판교 세븐벤처밸리 구내식당 메뉴/식단표 알림봇 텔레그램 검색 -> mara7vvbab_bot앞에 mara7vv 만 쳐도 됩니다.아래 그림처럼 봇이 검색되면 터치하셔서... blog.naver.com
[모든 것은 선택의 문제] 세스 고딘, 윤영삼 옮김. 린치핀 LinchPin 나는 어떤 선택을 했는가. 모든 것은 선택의 문제다. 두려움에 굴복하고 시스템에 항복하는 선택을 할 것인가. 자신의 길을 헤쳐나가면서 그 길에서 가치를 만들어 낼 것인가. 문제는 길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 세스 고딘, 윤영삼 옮김. 린치핀 LinchPin. 모든 것은 우리가 선택한 결과입니다. 보다 나은 선택을 하고, 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어내야겠지요. 자신만의 길에서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하루 되시길.
[없어서는 안되는] 세스 고딘 지음, 윤영삼 옮김. 린치핀 경제가 살아나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일은 이제 멈춰라. 공장의 시대가 이제 끝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이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꼭 필요하고 없어서는 안되는 고유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나 갈망하고 곁에 두고 싶어할 만큼 꼭 필요한 사람, 린치핀이 되어야 한다. ⓒ 세스 고딘, 윤영삼 옮김. 린치핀. 말없이 조용히 곁에 두고 싶은 사람. 곁에 있는 그 사람을 말없이 바라보는 나. 둘 다 고요함속에 깊이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어요. 그런 사람이 된다면 세상이 좀더 신나고 즐거울거 같습니다.
[마음은] 한봄일춘. 마음은 얻는 것이 아니라 내어주는 것이라지. 새라새롭게 마음에 감겨온다. ⓒ 한봄일춘, @banaba3131. 새라새롭게.는 새롭고 또 새롭게 또는 여러가지로 새롭다.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마음은 내어주는 것. 새롭고 또 새롭게 마음에 감겨온다. 봄에 잘 어울리는 말입니다. 너무 좋은 구절이네요. banaba3131 님 인스타에서 보고 적어봅니다. 바나바님 인스타 : www.instagram.com/banaba3131 로그인 • Instagram www.instagram.com 한봄일춘님 인스타 : www.instagram.com/hanbomi20 로그인 • Instagram www.instagram.com
[잠재력을 발견하려면] 세스 고딘 지음, 윤영삼 옮김. 린치핀 나한테 어떤 이득이 되는지 따지지 마라. 그저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눠 줘라. 당신의 행동이 사람들을 바꿀 것이다. 그렇게 먼저 베푼 다음에야 비로소 자신의 잠재력이 드러나기 시작할 것이다. ⓒ 세스 고딘, 린치핀. 저 역시 당근과 채찍중에서 당근만 있어도 된다고 봐요.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아는 사람도 있으니 분별해야겠지만요) 성장하고 있는 많은 지식 생산자들을 보니 상대방이 필요한걸 그저 주기만 해도 나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많은걸 얻을 수 있어요. 우리 모두 서로에게 선물을 주고 받으며 선한 영향력을 주고 받으면 좋겠습니다.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