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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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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이라도 남았다면]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자주 머무른다. 자세히 들여다본다. 천천히 걷는다. 자꾸만 돌아본다. 내내 그리워한다. 어떤 종류의 흔적이라도 남았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그렇게 믿는다. ⓒ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북로망스 출판.
[인스타 이벤트] 조헌주 - 여행, 가장 나답게 @bera_books by @easy_repost_app ---------------------------------------- #베라북스이벤트 💝2019년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도서 저자 사인본을 담아 총 5분께 선물로 드립니다.💝 여러분의 2020년 한 해는 어떠셨나요? 힘든 시기를 겪긴 했지만 그 와중에서도 소소한 감사할 거리들이 있었다면 함께 나눠 보아요! 마음먹으면 어디든 다닐 수 여행! 2020년에는 모든 게 막혀 있었어요. 그래도 우리가 그동안 경험했던 여행지에서의 추억들이 있었기에 조금은 버틸 수 있지 않았나 해요. 내년에는 다시 자유롭게 여행을 다닐 수 있는 그 날을 꿈꿔보며 소소한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이벤트 참여 방법♥ 1. @bera_books , @hunjucho_writer ..
[연결되어 있는 모든 것들에게] 장재희 -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앞으로 내게 주어진 짧은 시간동안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했다. 죽으면 흩어지는 껍데기의 삶이 아닌 그 안에 존재하는 진정한 나로 살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아빠가 전해 준 가르침대로 나와 연결되어 있는 모든 것들에게 감사하는 삶을 살기로 했다. ⓒ 장재희,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나무와열매 출판. 번아웃을 경험한 뒤 나를 발견하는 과정을 적은 책입니다. 누구보다 소중한 나를 돌아보게 되는 문장이 많아서 좋네요. ................................................................................................................................... 알라딘 :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
[백 번 싸워 백 번 지더라도] 허새로미 - 내 언어에 속지 않는 법 이제야 하는 말이지만, 나도 무섭다. 그러나 내가 무서워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 공포가 내 행복에 도움이 되리라는 보장이 없고 오히려 방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을 항상 상기하며 매분 매초 싸우고 있다. 세상에는 공포로 돈을 아주 많이 버는 사업들이 존재하며 그래서 더 겁을 주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공포가 전염성이 아주 강하다는 것을 상기하자. 싸울 전략을 세우자. 백 번 싸워 백 번 지더라도 나는 공포에 지지는 않을 것이다. 당신도 그랬으면 좋겠다. ⓒ 허새로미, 내 언어에 속지 않는 법. 현암사 출판. .......................................................................................................
[함께 걷는 동료들] 박정은 - 뜻밖의 위로 때로는 삶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아 힘들고 지치기도 하지만,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에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게 된다. 거친 바람에 떠밀려 뒤로만 계속 뒷걸음질 치는 것 같다가도 함께 걷는 동료들이 건넨 손을 잡고 전해오는 그 온기에 다시 한 번 앞으로 걸어가 보자고 힘을 내게 되는 것이다. ⓒ 박정은, 뜻밖의 위로. 이봄 출판. 얼마전에 카카오프로젝트100 이 끝났습니다. 야근 후 지치고 피곤했던 날도 있었지요. 함께 해준 사람들이 없었다면 그냥 넘어갔을 겁니다. 쉴땐 쉬어야겠지만 이것만 하고 자야지 했던 날들, 카카오프로젝트 덕분에 뿌듯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네요.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
[그럴 수 있어] 하완 - 저는 측면이 좀 더 낫습니다만. 오랜만에 친구들이 모인 자리, 친구 녀석 하나가 상대의 말에 똑같은 리액션으로 일관하고 있었다. "그럴 수 있어." 정말이지 만능 리액션이 따로 없었다. 상대를 기분 나쁘게 하지도 않고, 위로하는 느낌도 있으면서, 상황에 따라 웃기기도 했다. 묘하게 편안한 마음이 되었다. 그날 밤만은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었다. 그래, 살다보면 그럴 수 있지. 괜찮아. 정말이지 그럴 수 있을 것 같은 밤이었다. ⓒ 하완, 저는 측면이 좀 더 낫습니다만. ;세미콜론 출판. 다양한 생각들이 만나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사는 세상입니다. 화도 나고 짜증도 나겠지만, 그럴 수도 있다 생각하면 조금 수월하지 싶습니다. ......................................................
[여행 후 남는 것] 에피 - 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궁금했던 것은 경비, 맛집, 동선, 그리고 숙소에 관한 정보다. 하지만 여행 후에 온전히 남는 것은 언제나 그곳의 공기, 온도, 냄새, 촉감이다. ⓒ 에피, 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 행복우물 출판. 낯선 곳을 여행하기 전 드는 생각과 정작 낯선 곳에 가서 겪게 되는 일은 다릅니다. 계획하고 예상했던 대로 풀리지 않는 경우도 많을거고요. 밖에서 찾아보고 물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기억이든 나쁜 기억이든 내가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겁니다. 새롭고 두려워도 자주 경험해봐야겠다 싶은 글입니다. 알라딘 : 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7403268 낙타의 관절은..
[나를 먼저 챙기기로] 장재희 -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번아웃을 겪으면서 내가 오랫동안 해 왔던 생각과 감정, 그리고 자주 했던 말들을 돌이켜보니 내 안에는 암흑 같은 어두운 것들만 남아 있었다. 이제는 그 어둠을 인정하고 다시 밝아지기 위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했다. 그리고 선택했다. 내 삶에서 다른 사람보다는 나를 먼저 챙기기로. ⓒ 장재희, 나를 돌아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나무와열매 출판. 누구보다 소중한 나임을 잊지 말고 여유를 갖고 보듬어 주어야겠습니다.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주말 되기를. 알라딘 :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4565733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나를 보는 연습으로 번아웃을 극복한 간호사 이야기. 단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