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lture

(1624)
[도전] 임승희 - 스타일 파워 사람마다 갖고 있는 스타일은 그의 인생길에 한 번쯤의 변곡점을 만나게 됩니다. 안정된 것보다는 모험을 통해서 스타일은 더욱 빛이 나게 됩니다. 당신은 당신 스타일의 변곡점에서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인가요? 도전해보세요. 변화의 중심에 당신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 임승희 - 스타일 파워 북퀘이크
[긍정의 힘] 이태우 - 내향적 직장인, 길을 찾다 높은 기준에 의한 죄책감, 타인 비교에서 오는 열등감 그래서 자신을 한없이 낮추는 것, 이것은 소심한 내향인에게서 두드러지게 보이는 특징 중의 하나이다. 이 연결 고리를 끊는 방법의 하나가 바로 부정적인 사건 속에서도 자신을 긍정하는 것이다. 우리의 뇌는 부정적인 사건과 단점을 더 강렬하게 기억한다. 그래서 사건들 속에서 긍정적인 부분을 지속해서 발견하고 키우는 지혜가 더욱 필요하다. ⓒ 이태우 - 내향적 직장인, 길을 찾다 미래와사람
[변화에 적응한 사람은] 신영준, 주언규 - 인생은 실전이다 세상은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다. 결국, 상황에 맞는 지식을 제대로 공부하고 삶에서 실천하는 것만이 불확실성을 줄여줄 것이다. 잔인한 이야기 이지만, 위기는 누군가에게 기회가 된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은 빠르게 도태될 것이고, 변화에 적응한 사람은 예전보다 더 큰 경제력과 사회적 영향력을 갖게 될 것이다. 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승자들에게 세상과 더불어 살자고 꾸준히 설득할 것이다. 그게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이기에 끝까지 노력하겠다. ⓒ 신영준, 주언규 - 인생은 실전이다 상상스퀘어
[내가 원하는 삶은] 이두형 -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가끔은 의식적으로 멈추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내가 원하는 삶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그 삶에 다가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거창한 화두는 필요 없다. 나는 언제 기뻐하는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그래서 내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은지를 이따금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시간에 고민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 이두형 -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심심
[걱정을 담은 눈으로]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끊임없이 휘청이던 시절, 내가 나에게 짓눌렸던 시절에, 나조차도 포기한 나를 일으키려 애쓰던 그들의 마음이 지금에서야 고스란히 스미는 것을 보니, 이제는 내가 그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줘야 할 차례가 온 것인지도 모르겠다. 걱정을 담은 눈으로 누군가를 바라본다는 것은 그 사람의 삶에 끝까지 함께하고 싶다는 의미일 것이다. ⓒ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북로망스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은 노란색감인데요. 이번에 15만부 기념 러브레터 에디션이 핑크로 나왔습니다! 좀 더 예쁘고 세련되어 보이네요. 축하드려요~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쿠팡 : https://coupa.ng/cbuNSV 안녕 소중한 사람(15만부 기념 러브레터 에디션):정한경 에세이 | 한 순간도..
[마음만 먹으면] 이서윤, 홍주연 - 더 해빙 진퇴양난이라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마음만 먹으면 코끼리를 물리치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줄을 타고 위로 올라갈수록 두려움은 사라졌고, 놀랍게도 세상은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다. ⓒ 이서윤 · 홍주연 - 더 해빙 수오서재 #이서윤 #홍주연 #더해빙 #수오서재 #마음만먹으면 #마음먹기 #모든것은마음먹기나름 인터넷 서점 링크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쿠팡 : https://coupa.ng/cbthu9 더 해빙(5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COUPANG www.coupang.com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3478442 더 해..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은] 김태우 - 곤충 수업 . 작은 곤충의 세계를 오랜 기간 연구하고 관찰하면서 제가 얻은 큰 깨달음 중 하나는 크기에 상관없이 세상에 존재하는,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은 하나하나가 복잡하고 정교한 소우주라는 사실입니다. 곤충은 늘 우리 곁에 있습니다. 잘 모를 때는 귀찮거나 무서울 수도 있지만, 알고 나면 흥미롭기도 하고 생활에 도움도 됩니다. 많은 분들이 '곤충도 봐줄 만하구나', '곤충이 우리 곁에 함께 살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구나' 하고 느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김태우 - 곤충 수업 흐름출판 . 내가 가진 미와 추의 기준은 어디에서 왔는지, 누구에게 배우지도 않았는데 곤충은 왜이리 무섭고 징그러운지. 곤충 수업 프롤로그만 보고 덜컥 구입했는데요.. 계속 프롤로그만 곱씹어 읽고 있습니다. 무서워서 그러는건 아니에요. 작..
[같이 있으면] 루리 - 긴긴밤 눈이 멀어 이곳에 오는 애도 있고, 절뚝거리며 이곳에 오는 애도 있고, 귀 한쪽이 잘린 채 이곳으로 오는 애도 있어. 눈이 보이지 않으면 눈이 보이는 코끼리와 살을 맞대고 걸으면 되고, 다리가 불편하면 다리가 튼튼한 코끼리에게 기대서 걸으면 돼. 같이 있으면 그런 건 큰 문제가 아니야. 루리 - 긴긴밤 문학동네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