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필사노트

(58)
[상처 입은 치유자]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나는 아무런 상처도 없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상처 입은 치유자가 되고 싶다. 상처 입은 치유자는 자신의 상처를 통해 처절하게 배운 지혜를 타인의 상처를 치유하는 데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굳이 그 사람을 낫게 하겠다는 적극적인 행동 없이도, 그저 곁에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왠지 다 잘 해결될 것 같은 마음이 드는, 그런 사람이야말로 상처 입은 치유자 아닐까. ⓒ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김영사
[선택]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식사 메뉴도 고르기 어려운데, 인생의 선택이 쉬울 리 없잖아요.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북로망스 매일 매일이 선택의 연속입니다. 무엇을 먹을지부터 버스를 탈지 지하철을 탈지도 선택해야 하고, 아침에 어떤 마음으로 일어날지, 밤에는 어떤 기분으로 잠들지 등등 모두가 나의 선택이지요. 쉬운 선택도 있고, 무엇을 선택해도 크게 상관없기도 합니다. 쉽지 않은 선택도 있기 마련이고, 무엇을 선택해도 문제가 되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이왕이면 기분 좋아지는, 행복해지는 선택을 해야겠습니다.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지는 주체는 내가 되어야겠고요. 내 인생의 주인은 나라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은 없다]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 끝과 시작 두번은 없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런 연습 없이 태어나서 아무런 훈련 없이 죽는다. 반복되는 하루는 단 한 번도 없다. 두 번의 똑같은 밤도 없고, 두 번의 한결같은 입맞춤도 없고, 두 번의 동일한 눈빛도 없다.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 끝과 시작 문학과지성사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4530634 끝과 시작 (리커버) 1996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폴란드의 여성 시인 비슬라바 쉼보르스카의 시선집. 1945년 등단작부터 2005년 작까지, 60여 년에 걸친 시인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혼돈과 해체 속에서 사유 www.aladin.co.kr
[혼자만의 시간] 원진주 - 솔직하고 발칙하게 . 매일 매 순간 우리는 수많은 감정 소모를 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점점 지쳐간다. 버터 내려고 하지만 버텨내는 것이 버거운 순간이 온다. 그래서 혼자만의 시간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하루가 됐든 일주일이 됐는 한 달이 됐든, 우리에겐 우리의 마음을 다독이고 치유할 시간이 필요하다. ○ 원진주 - 솔직하고 발칙하게 미래와 사람
[응원]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을 누군가가 해주는 것. #응원 ©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히읏
[성장 가능성과 삶의 깊이]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비단 잉어는 사는 환경과 공간 크기에 따라서 자라는 정도가 다르다고 합니다. 작은 공간에서는 작은 물고기가 되고, 커다란 공간에서는 1m가 넘는 대어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 인간도 마음속에 품은 꿈과 이상의 성숙 범위에 따라 성장 가능성과 삶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미문사
[연대] 양원근 - 부의 품격 연대란 사람이 누군가와 함께 공존할 때 행복해지고, 더욱 성장할 수 있음을 인정할때 가능해진다. 그래서 나는 나와 직접적인 이해관계, 즉 내가 얻을 이익이 있든지 없든지 간에 적극적으로 연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 대개 연대를 통해 기대했던 것 이상의 시너지가 발생한다. 내 곁의 이웃들, 사람들이 없다면 나에게 아무리 뛰어난 능력이 있다한들 무슨 소용인가? ⊙ 양원근 - 부의 품격 성안당.
[언제나 너야] 정세랑 - 지구에서 한아뿐 언제나 너야. 널 만나기 전에도 너였어. 자연스레 전이된 마음이라고 생각해왔었는데, 틀렸어. 이건 아주 온전하고 새롭고 다른 거야. 그러니까 너야. 앞으로도 영원히 너일 거야. 한아는 그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채 말하지 못했고 물론 경민은 그럼에도 모두 알아들었다. 정세랑 - 지구에서 한아 뿐 난다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