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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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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바로 사람. 진아정아선량 - 쓰다 보면 보이는 것들 새벽에 눈을 뜨면서부터 어떤 글을 쓸지 생각합니다. 꾸준히 쓴 글이 여전히 여기저기 남아있습니다. 제 마음을 붙잡아 주었던 일인칭의 글이 조금씩 타인으로 연결되었습니다. 꾸준함의 결과는 제가 기대했던 경제적 독립이 아니었어요. 그건 바로 사람이었습니다. 프로필에 써 두었던 꾸준함에 대한 믿음을 지웠습니다. 대신 다른 문장을 썼습니다. 글과 삶과 사람을 연결합니다. • 진아 · 정아 · 선량 - 쓰다 보면 보이는 것들 마음연결
글쓰기란. 고수리 - 마음 쓰는 밤 글쓰기가 기쁘다. 여러 짙은 마음들을 고스란히 느껴보았다. 글쓰기는 사랑해보는 일이었다. 나를 돌보고 삶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었다. 종이와 연필만 있다면 시작할수 있었다. 나의 자리마다 남아 있는 기억과 대화와 감정과 마음과 생각과 이야기들을 쓰면서 나는 언제고 나를 만났다. 때론 쓰는 일이 싫고 밉고 아프고 지겹고 무겁고 두렵기도 했지만, 그래도 글쓰기를 그만두지 않았다. • 고수리 - 마음 쓰는 밤 창비 고수리 - 마음 쓰는 밤 #글쓰기란
내가 너에게 주는 것. 엄유진 - 외계에서 온 펀자이씨 짠이는 사랑에 관해 다양한 정의를 내렸는데, 그중에서 나는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실제로 짠이가 '사랑해' 라고 말할 때마다 공기 중에 뜨끈한 파장이 일어나며 달콤한 에너지가 전해져왔다. 짠이가 시야에 들어옴과 동시에 내 안의 걷히지 않던 불안이 명랑한 기쁨의 힘에 속절없이 밀려난 적도 있었다. ⓒ 엄유진 - 외계에서 온 펀자이씨 문학동네
생각이 곧 삶이다. 김새해 - 내가 상상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 항상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며 나답게 살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실패는 넘어지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채로 머물러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로는 넘어져도 훌훌 털고 바로 일어났다.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니 길이 있어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으로 길이 생기는 변화가 일어났다. 생각이 바뀌니 행동과 성격이 바뀌면서 삶도 변했다. ⓒ 김새해 - 내가 상상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 미래지식
이겨낼 수 있고 더 나은 삶을 살 자격이 있다. 권민창 -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달이 차면 기우는 것처럼, 인생도 마찬가지다. 인생이란 항상 좋을 순 없다.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기 마련이고, 또 나쁜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있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어렵고 내가 견디기 벅찬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난다면, 좌절하고 아파하기보다 '아, 이제 내 인생에 빛이 찾아오는구나.‘ 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는 충분히 이겨낼 수 있고 더 나은 삶을 살 자격이 있다. • 권민창 -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마인드셋
정여울, 이승원 -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동물이 표현하지 않아도 그 숨겨진 고통을 알아낼 수 있을 정도로, 우리는 동물을 사랑하고 존중하고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 또한 그렇지 않을까요. 한사코 '나는 괜찮아, 난 행복해' 라고 주장하는 착한 사람들의 눈빛 뒤에 숨은 공포와 불안을 알아채는 것. 그것이 진정한 마음돌봄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우리 모두가 자신 곁의 약한 존재들, 내 곁의 아픈 존재들의 마음을 더욱 예민하고 섬세하게 알아차리는 마음공부를 멈추지 않기를. ⓒ 정여울, 이승원 -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이야기장수
문제를 제기하는 것. 리카이푸, 천치우판 - AI 2041 나는 SF 소설이 갖는 최대 효용은 답을 주는 게 아니라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 미래에 인공지능은 감염병의 뿌리를 뽑아 범세계적인 팬데믹이 다시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을까? 어떻게 미래의 일자리 문제에 대처할 수 있을까? 기계가 주도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문화적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 ⓒ 리카이푸, 천치우판 - AI 2041 한빛비즈
서른, 결혼 대신 야반도주 그래도 타국에서 맞는 1월 1일. 내 나라가 아닌 곳에서 맞는 새해는 처음이다. 그 사실에 살포시 설렘이 일었다. 평소보다 고급스러운 술과 음식을 먹을 좋은 핑계이지 않은가. 숙소로 돌아와 오늘 사온 음식과 술로 상을 차렸다. 짭조름한 맥주와 달콤한 리큐어, 매콤한 타코, 담백한 과일. 새해 복 박박 긁어다가, 올해 더 잘 놀아보자! • 야반도주 - 서른, 결혼 대신 야반도주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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