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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도 사랑]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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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중 몇몇은 
자신이 쓴 글을 낭독하다가
종종 울기도 했다.
우는 걸 보고 
곧바로 안아주고 싶은 맘을 참고,
글을 마저 읽도록 기다려 주는 것도
사랑임을 나는 배웠다.
아이는 내가 건넨 티슈로 눈물을 닦고
마이크에 떨리는 숨을 내쉬면서
끝까지 자기 글을 읽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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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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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도와주는건 좋지 않습니다.
물론 가만 지켜보는 것도 쉽지 않지만요.
그래도 어떡하든 스스로 하게끔 
약간의 힌트만 주고 기다려 주는게
무언가를 가르쳐 주기에 괜찮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여유있는 마음가짐이 먼저겠지요.
춥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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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도 사랑]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https://youtu.be/kIRADaZed5s

[기다림도 사랑]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2020.03.10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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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잘 알아야] 도제희, 난데없이 도스토옙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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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안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프로가 되는 지름길이며
또 그것만큼 인생에 도움이 되는 조건도 없다.
그렇게 산다 해서 모든 일이 잘되진 않겠지만
모른채 산다면 자신을 더 힘들게 할 
선택을 하게 될 것만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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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지 않은 회사에 
아무 문제의식도 없이 입사하고 퇴사하기를
반복했던 나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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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제희, 난데없이 도스토옙스키.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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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나는 언제 가장 많이 웃는지.
스스로를 잘 알아야 한다는 말에
많은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찬바람 부는 밤, 건강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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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잘 알아야] 도제희, 난데없이 도스토옙스키

 

2020.03.09

https://youtu.be/VJQl4VsMKp0

[스스로를 잘 알아야] 도제희, 난데없이 도스토옙스키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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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을 좋아하는 인간은 없다]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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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을 좋아해?"
하고 그녀는 턱을 괴고 앉아 말했다.
"...혼자서 여행하고, 혼자서 밥을 먹고,
혼자서 떨어져 앉아 강의를 듣는게 좋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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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을 좋아하는 인간이란 없는 법이야.
억지로 친구를 만들지 않을 뿐이지.
그런 짓을 해봐야 실망할 뿐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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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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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관계를 맺는다기 보다는
조금 더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간다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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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을 좋아하는 인간은 없다]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2019.08.20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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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때마다]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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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플 때마다 꼭 생각나는 일들이 있다.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에 따라
다른 기억이 떠오르는데
음식을 먹다가 모르고 혀를 깨물 때는
꼭 복희가 얼굴을 찡그리는 모습이
머릿속에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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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때 나는 혀 깨무는 실수를
자주하는 아이였다. 식탐이 많아서
밥을 먹을 때 마음이 앞섰기 때문이다.
음식을 씹던 힘으로 혀나 입술을 깨물면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입안을 가득 채웠다.
밥을 먹다가 입을 틀어막고 
그렁그렁한 눈으로 복희를 바라보곤 했다.
그럼 복희는 꼭 자기가 혀를 씹은 것처럼
고통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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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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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플때 나만큼 아파해 준다는건
그만큼 사랑한다는 말이겠지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무엇보다 꾸준히 사랑하는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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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때마다]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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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3. 21:39

[행복한 마음] 나태주, 내가 너를 Culture/책2020. 4. 13. 21:39

[행복한 마음] 나태주, 내가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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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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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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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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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태주, 내가 너를
@calli_sto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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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행복한 마음으로 가득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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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음] 나태주, 내가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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