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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솔직하기] 도제희, 난데없이 도스토옙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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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함은 그 내용이 자기 자신일때 빛을 발한다. 
타인의 장점을 인정하고 칭찬하는 것도 
호감을 얻는 방법이겠지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내보이는 용기에 타인의 마음은 더 
크게 움직이지 않을까.
상대에게 자신도 진심을 내보여도 
안전하겠단 느낌을 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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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사람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고 싶다면 자기 자신을 잘 알 것,
그런 자신을 받아 들일 것,
솔직함의 대상을 자기 자신으로 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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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제희, 난데없이 도스토옙스키.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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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함의 대상을 자신으로 둔다는 건
참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되려 감추고 
자신을 보여주기 않게 되기도 하죠.
스스로에게 집중해보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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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솔직하기] 도제희, 난데없이 도스토옙스키

2020.03.25

youtu.be/gepz10SS_ZI

[스스로에게 솔직하기] 도제희, 난데없이 도스토옙스키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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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아이]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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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그 애가 엄마 얼굴을 그리는 모습을
하마가 옆에서 지켜본 적이 있댔다.
아이는 종이 위에 엄마의 눈코입과
앞머리를 그려 넣고 있었다.
그러다가 손길이 살짝 멈칫했다.
'엄마 오늘 머리 묶었는데, 묶은 머리는
어떻게 그리지?' 생각하는 것 같았댔다.
뒤로 질끈 묶은 머리가 정면에선 보이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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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는 아무렇지도 않게 종이를 확 뒤집었다.
그리고 뒷면에 엄마의 묶은 머리를
슥슥 그려넣었다. 그림은 순식간에
양면이 되고 입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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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는 말했다.
그런 걸 옆에서 보면 얼마나 눈부신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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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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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눈부신 어린 시절이 있었습니다.
동심을 가득 안고 있었지요.
그 마음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중2병이란 소릴 듣겠지만,
눈치보지 말고 최대한 집중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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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아이]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2020.03.24

youtu.be/6IRsCpoyfII

[눈부신 아이]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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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표현은 중2병] 도제희, 난데없이 도스토옙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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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표현력과 남다른 실력은
바로 남들이 중2병이라 비웃는 
그런 자세에서 나오고 있었다.
강렬한 열망을 느꼈다.
나도 그들처럼 세상모르게 유치하고 싶었다.
그렇게 유치하더라도 충분히 아름답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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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궁금했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나 당신들과 같은 이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당신 같은 이들을 보며 나처럼 
가슴 벅차하는 기성세대가,
그래 기성세대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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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제희, 난데없이 도스토옙스키.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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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이면 어떻습니까.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보여주고,
감사와 고마움을 넘치게 표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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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표현은 중2병] 도제희, 난데없이 도스토옙스키

2020.03.23

youtu.be/Lh9LOmSyu3c

[참신한 표현은 중2병] 도제희, 난데없이 도스토옙스키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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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만날 준비]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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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잘 모르기 때문에 게을러지고
편해질 수 있는 마음에 대해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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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타인을 만날 준비가 얼마나 되어 있나.
우리 일상에 남이 앉을 자리라는 것은 얼마큼인가.
만나서 마주 앉아 이야기해도
진짜로는 안 만나지는 만남도 많은 것 같았다.
누구의 마음에나 용량의 제한이 있고
체력의 한계도 있고 관계 말고도
애써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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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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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기 때문에 편해질 수 있고,
알지만 모른척하며 게을러질 수 있습니다.
남 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마찬가지로요.
아무리 여유가 없다 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나와 남을 위한 마음 만들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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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만날 준비]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2020.03.22

youtu.be/yBmAM2P-4VU

[타인을 만날 준비]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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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자] 도제희, 난데없이 도스토옙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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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자기 자신과 화해하라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고,
그러자면 사회가 변해주어야 마땅하겠지만
변화란 한 순간에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우선은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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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법이란 게 연애일 수도,
고유한 창작 활동일 수도 있으며,
아주 단순한 목표이더라도 온전히
자기 자신이 즐겁기만 하다면 무엇이라도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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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을 여러분이 '소확행' 이라고 부른다면,
그 소확행을 충분히 누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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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제희, 난데없이 도스토옙스키.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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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작은 목표를 이루면서 즐겁고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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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자] 도제희, 난데없이 도스토옙스키

 

2020.03.21

youtu.be/Z6KmLOZGEA4

[자신을 사랑하자] 도제희, 난데없이 도스토옙스키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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