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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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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는 동물들. 정여울, 이승원 -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우리는 어쩔 수 없는 동물이다. 욕망하고 움직이고 실수하고 공격하며 상처받는 존재. 식물들은 수동적으로 보이지만 우리 동물들보다 훨씬 덜 소비하고 훨씬 덜 사고 치며 훨씬 덜 상처받는다. 우리는 끝없이 움직임으로써 더 많이 상처받는 존재. 그러나 끝없이 움직임으로써 또 새롭게 상처를 치유하는 길도 더 맹렬하게 개척하는 존재가 바로 우리, 어쩔 수 없는 동물들이다. ⓒ 정여울 • 이승원 -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이야기장수
중요한 건 마음. 문지원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지금 마음 말고, 사건 당시 마음이 중요합니다. 죽일 마음이었다면 살인미수죄, 다치게 할 마음이었다면 상해죄, 좀 때려줄 마음이었다면 폭행치상죄, 그냥 실수였다면 과실치상죄입니다. 법은 마음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마음에 따라 죄명이 바뀝니다. • 문지원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김영사
삶의 주인으로 살아갈. 에드 마일렛 - ‘한 번 더’의 힘 '한번 더'의 정체성을 장착하면 태어난 후부터 지금까지 줄곧 당신에게 '한계'를 주입시켜온 외부의 힘에서 자유로워진다. '한번 더'의 정체성은 당신의 내면에 담긴 모든 메시지를 장악함으로써 당신에게 삶의 주인으로 살아갈 '통제력'이라는 재능을 선물한다. ⓒ 에드 마일렛 - '한 번 더'의 힘 토네이도
한 번 더의 힘 한번 더 시도하고, 한번더 전화하고, 한 시간 더 일찍 일어나고, 한번 더 관계를 구축한다. 최고의 삶은 세상의 기대치보다 '한번 더' 행한, 바로 그곳에서 끊임없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삶을 완전히 바꾸고 싶은가? '한번 더'로 시작하라. ⓒ 에드 마일렛 - '한번 더'의 힘 토네이도미디어그룹
내 마음을 찾는 일 글쓰기는 내 이름을 찾는 일 ⓒ 진아•정아•선량 - 마음을 나누고 함께 씀 쓰다 보면 보이는 것들 마음 연결
억울한 마음이 들 때마다. 진아정아선량 - 쓰다 보면 보이는 것들 억울한 마음이 들 때마다 종이 위에 적었습니다. 어디에 가서 무엇을 보고 누구를 만나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나의 하루와 나의 마음이 바스러져 없어지지 않도록 내 손으로 단단히 빚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종이만큼은 내 땅이니까, 글에서만이라도 내 나라말로 떠들어보자, 속이 후련해질 만큼. 나라도 내 마음 보듬어 줄 수 있게. 그런 심정으로요. ⓒ 진아 · 정아 · 선량 - 쓰다 보면 보이는 것들 마음연결
우리는 모두 다르다. 엄유진 - 어디로 가세요 펀자이씨? 우리 눈은 총알처럼 빠른 것을 보지 못한다. 나무의 성장처럼 느린 것도 보지 못한다. 박테리아처럼 미세한 것도, 우주처럼 광활한 것도 보지 못한다. 코앞으로 다가온 미래의 시간도, 바로 곁에 있는 이의 마음도 보지 못한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자신이 본 것이 전부이며 자신이 아는 것이 가장 옳다고 쉽게 믿어버린다. ⓒ 엄유진 - 어디로 가세요 펀자이씨? 문학동네
회전문의 장단점. 문지원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회전문의 장점은 외부와 내부의 공기 흐름을 완전히 격리한 상태에서 통행자의 출입을 가능케 한다는 점이에요. 냉방과 보온에 유리하죠. 하지만 일반적인 문보다 통행량 처리 속도가 느리고, 어린이나 노약자가 문에 끼일 수 있으며, 휠체어 사용자가 이용하기 어려워요. 장점은 하나인데 단점은 세개죠. 건물주를 설득하면 회전문을 없앨 수 있지 않을까요? • 문지원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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